[사진]윤석열, 이준석과 신림역에서 '한밤 셀카'

서진욱 기자, 안채원 기자 2021. 11. 2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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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25일 밤 서울 관악구 신림역 거리에서 깜짝 거리 유세를 가졌다.

윤 후보와 이 대표는 이날 저녁 서울대에서 학생들과 소통 행사를 가진 직후 신림역으로 이동해 시민들과 만났다.

이 대표의 제안을 윤 후보가 수락하면서 성사됐다.

이 대표는 자신을 알아보는 시민들에게 "윤석열"을 외치며 호응을 유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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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완쪽 두번째)와 이준석 대표(왼쪽 세번째)가 25일 밤 서울 관악구 신림역에서 시민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안채원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25일 밤 서울 관악구 신림역 거리에서 깜짝 거리 유세를 가졌다.

윤 후보와 이 대표는 이날 저녁 서울대에서 학생들과 소통 행사를 가진 직후 신림역으로 이동해 시민들과 만났다. 당초 일정에 없던 깜짝 유세다. 이 대표의 제안을 윤 후보가 수락하면서 성사됐다.

/사진=안채원 기자.


두 사람은 신림역 거리에서 청년들과 셀카를 찍었다. 하태경 의원과 이용 의원이 동행했다. 이 대표는 자신을 알아보는 시민들에게 "윤석열"을 외치며 호응을 유도하기도 했다. 이후 신림역 거리에 위치한 순대타운으로 이동했다.

/사진 안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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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욱 기자 sjw@mt.co.kr, 안채원 기자 chae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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