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중 눈물, 댄스 대결서 패한 뒤 "개인전 이기고 싶었는데.."(야생돌)

안하나 2021. 11. 25. 22: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생돌' 김기중이 댄스 대결에서 패한 뒤 눈물을 흘렸다.

이날 서성혁, 김기중, 이재혁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춤을 선보였고, 그 결과 서성혁이 두 표를 받아 승리를 차지했다.

이후 김기중이 눈물을 흘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기중은 "개인전을 한 번도 이긴 적이 없어서 이번에는 꼭 이기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야생돌 김기중 사진="야생돌" 방송 캡처

‘야생돌’ 김기중이 댄스 대결에서 패한 뒤 눈물을 흘렸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야생돌’에서는 포지션 댄스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서성혁, 김기중, 이재혁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춤을 선보였고, 그 결과 서성혁이 두 표를 받아 승리를 차지했다.

이후 김기중이 눈물을 흘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기중은 “개인전을 한 번도 이긴 적이 없어서 이번에는 꼭 이기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우영은 진심어린 조언과 함께 그를 위로해 줬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