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5주차 대국민 투표 1위 달성..이병찬 3위로 하락(국민가수)

이하나 2021. 11. 2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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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이 5주차 대국민 투표 1위에 올랐다.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던 이병찬은 3위로 떨어졌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공개된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집계된 대국민 투표 순위에서는 7위 박장현, 6위 박창근, 5위 김유하, 4위 고은성, 3위 이병찬, 2위 이솔로몬, 1위 김동현이 올랐다.

10월 22일부터 11월 24일까지 합산된 누적 투표 순위에서는 김유하, 김희석, 박창근, 고은성, 김동현, 이솔로몬, 이병찬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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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동현이 5주차 대국민 투표 1위에 올랐다.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던 이병찬은 3위로 떨어졌다.

11월 25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서는 5주차 대국민 투표 순위가 공개 됐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공개된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집계된 대국민 투표 순위에서는 7위 박장현, 6위 박창근, 5위 김유하, 4위 고은성, 3위 이병찬, 2위 이솔로몬, 1위 김동현이 올랐다.

4주차 투표와 비교 결과 박장현은 3위에서 7위로 떨어졌고, 박창근도 4위에서 6위가 됐다. 김유하는 5위로 순위권에 다시 진입했고, 고은성은 6위에서 4위로 상승했다. 1위였던 이병찬은 3위로 떨어졌다. 반면 이솔로몬은 5위에서 2위로 순위가 올랐고, 김동현도 2위에서 1위가 됐다.

10월 22일부터 11월 24일까지 합산된 누적 투표 순위에서는 김유하, 김희석, 박창근, 고은성, 김동현, 이솔로몬, 이병찬이 차지했다. (사진=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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