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셀카 거지존에서도 계란형 미모 폭발..V라인 '솨라있네'

김수형 2021. 11. 2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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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누운 자세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25일, 박민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게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소파에 누운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박민영은 "박미뇽 on set "이라며 귀여운 멘트를 덧붙였고 팬들은 "아니 저 자세에서 어떻게 저런 얼굴이 나옴?", "난 저렇게 찍으면 볼살 쳐지던데 부럽다", "완벽한 계란형이라 가능한 듯"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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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박민영이 누운 자세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25일, 박민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게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소파에 누운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셀카 거지존이라 부르는 포즈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박민영은 "박미뇽 on set "이라며 귀여운 멘트를 덧붙였고 팬들은 "아니 저 자세에서 어떻게 저런 얼굴이 나옴?", "난 저렇게 찍으면 볼살 쳐지던데 부럽다", "완벽한 계란형이라 가능한 듯"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박민영은 현재 JTBC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촬영 중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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