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코인" 15억여 원 가로챈 일당 징역형
최진석 2021. 11. 25. 21:56
[KBS 창원]창원지법은 '아마존'이 가상화폐를 만든다고 속여 피해자들로부터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59살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는 등 일당 4명에게 모두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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