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맨스' 윤유선, 생애 최초 노출 화보 "우리 나이 아름다움 있어"[별별TV]

여도경 기자 2021. 11. 25. 21: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유선이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생애 최초로 노출 화보에 도전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배우 오연수, 차예련이 윤유선을 위한 깜짝 촬영을 준비했다.

이날 오연수와 이경민은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을 만나 윤유선의 의상을 골랐다.

조선희는 하의실종 의상의 노출 화보 콘셉트를 보여줬고, 윤유선은 새로운 화보에 설레하면서도 걱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SBS '워맨스가 필요해'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윤유선이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생애 최초로 노출 화보에 도전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배우 오연수, 차예련이 윤유선을 위한 깜짝 촬영을 준비했다.

이날 오연수와 이경민은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을 만나 윤유선의 의상을 골랐다. 이때까지 화려한 느낌으로 화보를 찍어보지 못한 윤유선을 위해 화보를 마련한 것.

얼마 후 윤유선은 스튜디오로 갔다. 조선희는 하의실종 의상의 노출 화보 콘셉트를 보여줬고, 윤유선은 새로운 화보에 설레하면서도 걱정했다. 차예련은 "여자들은 꾸미면 다 예쁘다"고 위로했고 윤유선은 "예쁠 수는 없겠지만 우리 나이의 아름다움이 있다.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오연수는 "순리대로, 세월의 이치대로 사는 거다. 얼굴 처진 걸 어떻게 할 수도 없고"라며 공감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도와 달라' 박한별, 무슨 일 있나 '동네 어르신에..'
설현이 인정한 미모의 여배우 조이현..'눈이 부시네'
'스우파' 모니카, 댄서들에게 저격 당하자 美배우까지..
김국진♥강수지, 웨딩사진 공개 '힘든 시간 다 지나..'
신민아, 김선호 함께 SNS 포착..함박 미소
'임신' 박신혜, ♥최태준 질문에 한 말 보니..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