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밤 9시 기준 1507명 확진..1주 전보다 176명 ↑

이영민 기자 2021. 11. 2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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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 수가 150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밤 9시 기준 서울의 신규 확진자 수는 1507명,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734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간 서울 하루 신규 확진자 규모를 보면 지난 18일 1401명 이후 1372명(19일)→1320명(20일)→1278명(21일)→1165명(22일)→1734명(23일)→1760명(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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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9일 서울 강남구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25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 수가 150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시각 기준 역대 최다치를 기록한 전날보다는 6명 줄었다. 한 주 전인 지난 18일보다는 176명이 늘어난 수치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밤 9시 기준 서울의 신규 확진자 수는 1507명,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734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간 서울 하루 신규 확진자 규모를 보면 지난 18일 1401명 이후 1372명(19일)→1320명(20일)→1278명(21일)→1165명(22일)→1734명(23일)→1760명(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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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letsw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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