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바닷가서 더욱 빛난 눈부신 미모..완벽 각선미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1. 25. 2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조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뻐라. 가는 데는 고생했지만 그래두 예쁘니까 좋았던 날"이란 글과 함께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조이는 민소매 티셔츠에 보라색 퍼 아우터, 미니스커트를 입고 바닷가를 빙글 돌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조이는 내달 첫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SNS 인플루언서 성미도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이 인스타그램
조이 인스타그램
조이 인스타그램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조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뻐라. 가는 데는 고생했지만 그래두 예쁘니까 좋았던 날"이란 글과 함께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조이는 민소매 티셔츠에 보라색 퍼 아우터, 미니스커트를 입고 바닷가를 빙글 돌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꽃 코사주가 달린 목걸이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 그는 긴 다리와 각선미로 특히 시선을 끌었다.

한편 조이는 내달 첫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SNS 인플루언서 성미도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