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인영-이해란,'절대 안 놔' [사진]
김성락 2021. 11. 25. 21:06
[OSEN=용인, 김성락 기자] 25일 경기도 용인시 마평동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하나원큐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삼성생명이 하나원큐를 상대로 80-65로 승리했다.
4쿼터 하나원큐 양인영, 삼성생명 이해란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2021.11.2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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