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자유형 200m 대회 신기록..가볍게 '정상'
서대원 기자 2021. 11. 25. 20:57
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 선수가 전국 선수권 자유형 200m에서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가볍게 정상에 올랐습니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술사 최현우, 미모의 아랍 사업가와 국제 연애 중
- “최우식한테 평생 고맙다”…박소담, '기생충' 캐스팅 비화
- BTS 보려고 알바하던 다운증후군 소년이 받은 '깜짝 선물'은?
- 오전엔 동생 오후엔 누나…운동화 한 켤레 신은 남매
- 호주 TV쇼 진행자, 아델 신곡 듣지 않아 8억 날린 사연
- 평균 한국인, 가장 돈 많이 버는 시기는 몇 살 때?
- 생방송 중 음독 그 뒤, '영혼결혼식'에 유골 팔릴 뻔했다
- “군대에서 화이자 맞고서 희소병 걸려…그만 살고 싶다”
- 한국인 학자의 '엉뚱한 아이디어', 미국 0.5% 석학 됐다
- 집유 기간에 전 여친 찾아가 흉기 위협…현행범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