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 인간의 존엄 그리고 기독교신앙'

조현 2021. 11. 2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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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26일 오후 7시30분 '노동과 인간의 존엄 그리고 기독교신앙'을 주제로 좋은사회포럼을 연다.

포럼에선 택시기사로 일하며 목회했던 십자가로교회 담임 구교형 목사와 우상범 한양대 경영학과 겸임교수가 발제하며, 기윤실의 이상민, 김세진, 윤안철 좋은사회위원들이 대화에 참여한다.

포럼은 코로나19확산으로 인해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되며, 영등포산업선교회와 직장갑질119, 청년유니온 관계자들의 인터뷰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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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좋은사회포럼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26일 오후 7시30분 ‘노동과 인간의 존엄 그리고 기독교신앙’을 주제로 좋은사회포럼을 연다.

포럼에선 택시기사로 일하며 목회했던 십자가로교회 담임 구교형 목사와 우상범 한양대 경영학과 겸임교수가 발제하며, 기윤실의 이상민, 김세진, 윤안철 좋은사회위원들이 대화에 참여한다.

포럼은 코로나19확산으로 인해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되며, 영등포산업선교회와 직장갑질119, 청년유니온 관계자들의 인터뷰도 방영된다.

조현 종교전문기자 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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