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독일 연정 합의..회견장 들어서는 슐츠

맹준호 기자 2021. 11. 2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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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뒤를 이을 올라프 숄츠(가운데) 사민당 대표가 아날레나 베어보크(왼쪽), 로베르트 하베크(〃두 번째) 녹색당 공동대표, 크리스티안 린트너(〃네 번째) 자민당 대표와 24일(현지 시간) 연립정부 구상 타결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독일 총선에서 승리한 사민당은 녹색당·자유민주당과 함께 사민당(빨강), 녹색당(초록), 자민당(노랑)의 상징색을 빗댄 '신호등 연정'을 구성하는 데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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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뒤를 이을 올라프 숄츠(가운데) 사민당 대표가 안나레나 배어복(왼쪽 첫번째)·로베르트 하벡(〃 두번째) 녹색당 공동대표, 크리스티안 린트너(〃 네번째) 자민당 대표와 24일(현지시간) 연립정부 구상 타결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독일 총선에서 승리한 사민당은 녹색당, 자유민주당과 함께 사민당(빨강), 녹색당(초록), 자민당(노랑)의 상징색을 빗대 ‘신호등 연정'을 구성하는데 합의했다. /EPA연합뉴스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뒤를 이을 올라프 숄츠(가운데) 사민당 대표가 아날레나 베어보크(왼쪽), 로베르트 하베크(〃두 번째) 녹색당 공동대표, 크리스티안 린트너(〃네 번째) 자민당 대표와 24일(현지 시간) 연립정부 구상 타결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독일 총선에서 승리한 사민당은 녹색당·자유민주당과 함께 사민당(빨강), 녹색당(초록), 자민당(노랑)의 상징색을 빗댄 ‘신호등 연정'을 구성하는 데 합의했다. /EPA연합뉴스

맹준호 기자 nex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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