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달리는 자율협력주행 버스

김현수 기자 2021. 11. 2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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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세종시 일대에서 진행된 '자율협력 대중교통시스템' 시연 행사에서 강경표 한국교통연구원 교통학 박사가 상세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진행한 이번 행사는 8대의 자율협력주행 기반 대형(BRT 노선)·중형(지선 노선) 버스로 간선-지선을 연계하고 이용자의 수요에 따라 노선을 변경을 최적화하는 기술을 세종시 실제 노선에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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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세종시 일대에서 진행된 ‘자율협력 대중교통시스템’ 시연 행사에서 강경표 한국교통연구원 교통학 박사가 상세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진행한 이번 행사는 8대의 자율협력주행 기반 대형(BRT 노선)·중형(지선 노선) 버스로 간선-지선을 연계하고 이용자의 수요에 따라 노선을 변경을 최적화하는 기술을 세종시 실제 노선에서 선보였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25일 세종시 일대에서 진행된 '자율협력 대중교통시스템' 시연 행사에서 강경표 한국교통연구원 교통학 박사가 상세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진행한 이번 행사는 8대의 자율협력주행 기반 대형(BRT 노선)·중형(지선 노선) 버스로 간선-지선을 연계하고 이용자의 수요에 따라 노선을 변경을 최적화하는 기술을 세종시 실제 노선에서 선보였다. /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hs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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