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근배 감독 '우리 반칙이 아닌데' [포토]
주현희 기자 2021. 11. 25. 20:30
25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심판의 반칙 선언에 어필하고 있다.
용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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