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안우재, 정성규 '득점은 우리가 책임진다'
2021. 11. 25. 20:09
[마이데일리 = 수원(경기도) 곽경훈 기자] 삼성화재 정성규와 안우재가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2~2022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삼성화재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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