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예빈-이해란 '거침없는 삼성생명의 무서운 신인듀오' [MD화보]

윤예빈 '화려한 유로스텝 드리볼'

윤예빈 '삼성생명의 차세대 에이스'

윤예빈 '신인답지 않은 여유'

윤예빈 '내가 전체 1순위 신인 윤예빈이야'

윤예빈 '골밑 공격까지 되는 가드'

윤예빈 '이번에는 어떻게 공격해줄까?'

이해란 '폭발하는 득점'

이해란 '과감한 골밑공격'

이해란 '3점슛까지'

이해란 '정확하게 보고 던진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마이데일리 = 용인 유진형 기자] 삼성생명 신인 윤예빈과 이해란이 2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공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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