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18살 연하 ♥진화와 데이트 "고기 먹는다고 신난 남편"

김명미 2021. 11. 2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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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고깃집 데이트를 즐겼다.

공개된 영상에는 고깃집을 찾은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함소원은 고기를 굽는 진화의 모습을 찍으며 "고기 먹는다고 신난 남편. 남편이 살이 빠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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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고깃집 데이트를 즐겼다.

방송인 함소원은 11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이트 맛저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고깃집을 찾은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함소원은 고기를 굽는 진화의 모습을 찍으며 "고기 먹는다고 신난 남편. 남편이 살이 빠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여전히 달달한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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