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CEO 정원석 전무 승진
정인아 기자 2021. 11. 2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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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이 정원석 대표이사 상무를 전무로 승진하는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은 정 대표가 지난 2019년 말 LG전자 VS사업본부 그린사업담당을 맡으며 전기차 파워트레인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글로벌 영업 기반을 구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은 "철저한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단기적인 사업성과뿐만 아니라 보유 역량이나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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