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이호준·모창민 코치 영입..보직은 추후 결정
나연준 기자 2021. 11. 25. 18: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 트윈스가 25일 이호준, 모창민 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호준 코치는 1994년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해 SK를 거쳐 NC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2019년부터는 NC에서 1군 타격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했다.
모창민 코치는 2008년 SK 와이번스에 입단해 2013년부터 2021년까지 NC에서 생활을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LG 트윈스가 25일 이호준, 모창민 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호준 코치는 1994년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해 SK를 거쳐 NC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2019년부터는 NC에서 1군 타격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했다.
모창민 코치는 2008년 SK 와이번스에 입단해 2013년부터 2021년까지 NC에서 생활을 했다. 모창민은 지난 4월 현역에서 은퇴했다.
LG는 "새로 영입한 두 코치의 보직은 추후 결정할 것"이라고 알렸다.
yjr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병만 "父, 돼지 잡는 백정…내장 떼주면 혼자 구워 먹었다"
- '야인시대' 정일모 "20대 때 조직 생활…'범죄와의 전쟁' 선포에 배우 전향"
- "엄인숙, 예뻐서 놀라…입원한 남편에 강제로 관계 후 임신"
- 이상민, 母 사망 후 출생비밀 충격…호적에 본인 없고 '숨겨진 친동생' 있었다
- "변호사 돼 잘 먹고 잘 사네"…밀양 성폭행 사건 판사 근황 공개 '부글'
- 뻔뻔하게 잘 살 스타, 4위는 구혜선…1위·2위 이름에 '끄덕'
- 교감 뺨 때린 초등생, 자전거 훔치다 잡히자 "저 여자 참교육"
- 기아 팬 꽉 찼는데 "우리 두산 파이팅"…배현진 시구에 "우~" 야유
- "비계 샀는데 살코기 엣지 있네"…알리서 산 삼겹살 '충격'
- 고속도로 1차로 달리며 '쿨쿨'…자율주행 켜고 숙면한 운전자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