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랑통닭, '나트륨 줄이기 실천 음식점' 지정
박시은 기자 2021. 11. 25. 18:02
[서울경제]
최명록(오른쪽 두 번째) 노랑통닭 대표가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나트륨 줄이기 실천 음식점’ 지정을 기념해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노랑통닭은 “닭을 소금으로 밑간하는 염지 방법을 변경해 치킨의 나트륨 함량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사진 제공=노랑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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