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윤유선·차예련, 각선미 드러내며 자매같은 '찐케미' 과시 [N샷]

윤효정 기자 2021. 11. 2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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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맨스' 배우들이 뭉쳤다.

25일 오연수는 인스타그램에 "오늘 워맨스 합니다!!! 결방이 잦아 끝났냐고 물어보시는분들이 계셔서요 연말까지 목욜 밤 9시 합니다"라면서 배우 윤유선, 차예련, 메이크업아티스트 이경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들은 SBS 예능 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에 함께 출연 중이다.

네 사람이 출연 중인 '워맨스가 필요해'는 혼자가 아닌 함께 뭉쳤을 때 더 특별한 우정이 돋보이는 여자들의 관계 리얼리티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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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 인스타그램© 뉴스1

ㄱ서(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워맨스' 배우들이 뭉쳤다.

25일 오연수는 인스타그램에 "오늘 워맨스 합니다!!! 결방이 잦아 끝났냐고 물어보시는분들이 계셔서요 연말까지 목욜 밤 9시 합니다"라면서 배우 윤유선, 차예련, 메이크업아티스트 이경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들은 SBS 예능 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에 함께 출연 중이다. 모두 똑같은 셔츠를 입고 자매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자연스럽게 드러낸 각선미도 눈길을 끌고 있다.

네 사람이 출연 중인 '워맨스가 필요해'는 혼자가 아닌 함께 뭉쳤을 때 더 특별한 우정이 돋보이는 여자들의 관계 리얼리티 예능. 평소에도 가깝게 지내는 이들은 '워맨스가 필요해'를 통해 '찐우정'을 보여주며 사랑받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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