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괜히 의사계 김태희 아냐..배우 못지않은 미모

김명미 2021. 11. 2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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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방송국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민혜연은 11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이번주 녹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원피스를 착용한 민혜연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11살 연상 주진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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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주진모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방송국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민혜연은 11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이번주 녹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송 녹화를 위해 단장을 한 민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원피스를 착용한 민혜연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편 주진모와 남매라고 해도 믿을 만큼 닮은 외모도 인상적이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11살 연상 주진모와 결혼했다. 현재 다양한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사진=민혜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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