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성형 부작용설 종식시킨 완벽 미모..드레스 입고 찰칵

박은해 2021. 11. 2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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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11월 24일(현지 시각)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무실에서 내 최근 컬렉션의 가장 멋진 파티 드레스를 입었다. 지퍼소매, 컷아웃으로 디테일하게 연출한 것이 마음에 든다. 드레스는 놀라운 메탈릭 저지로 만들어져 입기 편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초록색 드레스를 입은 빅토리아 베컴은 우아한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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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빅토리아 베컴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11월 24일(현지 시각)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무실에서 내 최근 컬렉션의 가장 멋진 파티 드레스를 입었다. 지퍼소매, 컷아웃으로 디테일하게 연출한 것이 마음에 든다. 드레스는 놀라운 메탈릭 저지로 만들어져 입기 편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초록색 드레스를 입은 빅토리아 베컴은 우아한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빅토리아 베컴의 화려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완전 잘 어울린다" "멋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96년 스파이스 걸스 1집 앨범 'Spice'로 데뷔한 빅토리아 베컴은 매력적인 비주얼과 안정적인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빅토리아 베컴은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결혼했다.

앞서 abc TV쇼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한 빅토리아 베컴의 눈매와 입꼬리 등 얼굴이 평소와 달라 성형 부작용 의혹에 휩싸였다.

(사진=빅토리아 베컴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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