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 12월 2일 재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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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역대급 스케일과 액션, 그리고 완성도 있는 추리로 호평을 받았던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이 12월 2일 재개봉을 확정했다.
시속 1,000km를 자랑하는 진공 초전도 리니어의 개통을 앞두고 공식 후원사 대표들이 연쇄 납치를 당하자, 명탐정 코난과 FBI 아카이 슈이치가 15년 전 사건의 그림자를 쫓으며 공조하는 질주 액션 미스터리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이 12월 2일 재개봉을 확정하고 다시 한번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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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역대급 스케일과 액션, 그리고 완성도 있는 추리로 호평을 받았던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이 12월 2일 재개봉을 확정했다.
시속 1,000km를 자랑하는 진공 초전도 리니어의 개통을 앞두고 공식 후원사 대표들이 연쇄 납치를 당하자, 명탐정 코난과 FBI 아카이 슈이치가 15년 전 사건의 그림자를 쫓으며 공조하는 질주 액션 미스터리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이 12월 2일 재개봉을 확정하고 다시 한번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극장판에서는 전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를 앞두고 벌어진 사상 최악의 사건을 둘러싸고 코난과 FBI 수사관 아카이 슈이치가 위험천만한 공조를 벌이는 과정을 그려냈다. 특히 극의 중심이 되는 사건으로 인해 심상치 않은 비밀을 지니고 있는 아카이 패밀리가 예상치 못하게 집결해 이들이 코난과 어떻게 얽힐지, 사건 해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다. 여기에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의 배경이 되는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 WSG(World Sports Games)와 시속 1,000km를 자랑하는 기차 진공 초전도 리니어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속도감 넘치는 액션으로 이어져 숨이 막힐 듯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명탐정 코난과 아카이 슈이치의 공조, 베일에 싸인 아카이 패밀리의 등장, 사건을 해결하는 추리의 카타르시스,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액션 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은 CGV 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수원, 인천, 천안터미널, 센텀시티, 제주노형 등 전국 21개 지점에서 재개봉으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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