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인협회 창립 60주년..최찬욱 도의원 공로패

김동규 기자 2021. 11. 2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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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는 최찬욱 도의원(전주10)이 25일 전북문인협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웨딩에서 열린 전북문협 창립 60주년 기념 문학제에서 전북의 문학적 토대를 마련하고 예산지원 노력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최찬욱 의원은 "전북은 내로라하는 문인들을 배출한 한국을 대표하는 문학의 고장"이라며 "전북문인협회 회원들께서 더 많은 작품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도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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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최찬욱 전북도의원(오른쪽)이 전북문인협회로부터 공로패를 받고 있다.(전북도의회제공)2021.11.25/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도의회는 최찬욱 도의원(전주10)이 25일 전북문인협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웨딩에서 열린 전북문협 창립 60주년 기념 문학제에서 전북의 문학적 토대를 마련하고 예산지원 노력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최찬욱 의원은 “전북은 내로라하는 문인들을 배출한 한국을 대표하는 문학의 고장”이라며 “전북문인협회 회원들께서 더 많은 작품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도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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