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의사 가운 벗으니 팔색조 매력이네.. 개미허리 '깜짝'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의사인 민혜연이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민혜연은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이번주 녹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의사인 본업 외에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민혜연은 단아한 의사 가운부터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까지 우월하게 소화하는 모습이며 군살 없이 잘록한 개미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 개인병원을 오픈,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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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민혜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