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김소현, 아들 주안 골프 실력에 부러움 가득..10살의 능숙한 스윙

송오정 2021. 11. 2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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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김소현이 아들 주안의 골프 실력을 자랑했다.

11월 25일 김소현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주안이 골프 세 번째 레슨. 2주만에 하는건데... 좋겠다"라며 짧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아들 주안은 능숙하게 골프채를 들고 시원한 스윙 포즈를 선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뮤지컬배우 손준호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주안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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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뮤지컬배우 김소현이 아들 주안의 골프 실력을 자랑했다.

11월 25일 김소현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주안이 골프 세 번째 레슨. 2주만에 하는건데... 좋겠다"라며 짧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아들 주안은 능숙하게 골프채를 들고 시원한 스윙 포즈를 선보였다.

이에 누리꾼은 "주안이는 못하는 게 뭐야", "공부만큼이나 골프도 영재", "정말 안정적이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김소현은 뮤지컬배우 손준호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주안 군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많은 사랑받았다.

(사진= 김소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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