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최현우, 아랍 사업가와 열애설..소속사 "확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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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 최현우(43)가 아랍 사업가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25일 소속사 라온플레이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최현우의 열애설과 관련해서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최현우가 우연한 계기로 인연을 맺은 아랍 국가 출신의 여성 사업가 와 1년 넘게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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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소속사 라온플레이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최현우의 열애설과 관련해서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최현우가 우연한 계기로 인연을 맺은 아랍 국가 출신의 여성 사업가 와 1년 넘게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현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성은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유학하며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그는 한국어가 매우 유창하며 남다른 패션감각과 화려한 미모로 팔로워 15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전해졌다.
한편 최현우는 국제 마술대회 클로즈업 부문 한국인 최초 수상자이자 세계 마술 올림픽인 FISM 심사위원을 맡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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