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섭♥' 배슬기, 이렇게 날씬한데 61.2kg? "큰일 났음"

박정민 2021. 11. 25. 1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배슬기가 늘어난 몸무게를 보고 깜짝 놀랐다.

배슬기는 11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큰일 났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슬기는 한 식당에 방문한 모습.

이와 함께 그간 먹었던 수많은 음식 사진과 몸무게 사진을 게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배슬기가 늘어난 몸무게를 보고 깜짝 놀랐다.

배슬기는 11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큰일 났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슬기는 한 식당에 방문한 모습.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 수줍은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그간 먹었던 수많은 음식 사진과 몸무게 사진을 게재했다. 체중계에 적힌 61.2㎏라는 숫자에 심각함을 느낀 배슬기 모습이 친근감을 유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예뻐요" "수분이야 수분"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슬기는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지난 10월 종영한 SBS 드라마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에 출연했다.

(사진=배슬기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