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수림문학상 시상식

조보희 2021. 11. 25. 16: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빌딩 연우홀에서 열린 제9회 수림문학상 시상식에서 장편소설 '사라지는, 사라지지 않는'으로 수상한 지영(37·본명 최지영) 작가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림문학상은 소설 문학을 이끌 차세대 작가를 발굴하고자 지난 2013년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수림문화재단이 공동 제정했다.

신인과 등단한 지 10년이 되지 않은 기성작가의 미발표 장편소설만 대상으로 한다.

상금은 5천만 원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조보희 기자 = 25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빌딩 연우홀에서 열린 제9회 수림문학상 시상식에서 장편소설 '사라지는, 사라지지 않는'으로 수상한 지영(37·본명 최지영) 작가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림문학상은 소설 문학을 이끌 차세대 작가를 발굴하고자 지난 2013년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수림문화재단이 공동 제정했다. 신인과 등단한 지 10년이 되지 않은 기성작가의 미발표 장편소설만 대상으로 한다. 상금은 5천만 원이다. 2021.11.25

jobo@yna.co.kr

☞ '오토바이 사망사고' 방송인 박신영 내달 첫 재판
☞ "삼계탕에 일부러 냅킨 넣었는데 무혐의" 인터넷서 갑론을박
☞ 백신 접종후 희소병 걸려 전역하는 군장병 "다 포기하고 싶다"
☞ 화환 소동 일단락…"하늘서 박정희·노태우·전두환 만났으면"
☞ '몸에 불 지르고 투신' 전두환을 향했던 피 맺힌 절규
☞ 백신 거부해 장수 드라마서 하차한 배우들 누가 있나
☞ BTS 공연 관람 꿈꾸던 미국 다운증후군 소년에 무료티켓 선물
☞ "전두환 '김영삼이 나를 죽이려고'"…스님의 회고
☞ 인천대교 갓길에 차량 세우고 투신한 30대 사망
☞ 미국 국방부, UFO 찾을 'X파일' 조직 만든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