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엔쓰리엔 최저가에서 반등

25일 코스피시장(2980.27pt)은 개인이 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에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1015.66pt)은 개인과 기관이 매수했으나 외국인의 매도로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1.69% 오른 3만원의 호가로 반등했으나 퓨쳐메디신은 1.19% 내린 2만7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고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는 상승했다.

현대카드는 1.92% 내린 1만275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으나 현대아산은 1.84% 오른 1만94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SI업체 엘지씨엔에스는 1.32% 오른 7만70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고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4.76% 오른 1100원의 호가로 반등했다.

엔지노믹스는 1.72% 오른 2만95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고 비보존은 1.42% 오른 1만4250원의 호가로 6거래일만에 반등하며 최저가를 벗어났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2.91% 내린 1만원의 호가로 반등 하루만에 재차 하락했고 메디오젠은 1.23% 내린 2만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1.96% 내린 10만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고 바이오시밀러 업체 폴루스는 2.56% 내린 190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하락했다.

보로노이(6만9500원), 이지트로닉스(4만1500원), 바디프랜드(1만2500원), 싸이버로지텍(95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5500원), 현대오일뱅크(5만4000원), 와이바이오로직스(2만원), 케이뱅크(1만6600원), 지아이이노베이션(4만7000원), 노바셀테크놀로지(84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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