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감염병 전문가들과 긴급자문회의 개최

2021. 11. 25. 16: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은혜 부총리, 감염병 전문가들과 긴급자문회의 개최- 학생감염 위험도 분석 및 청소년백신 접종률 제고방안 협의 -  ◈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일 평균 3,000명대에 달하는 등 방역지표가 악화되고 당분간 지속 전망에 따라 학생감염 위험도 증가◈ 학생 감염상황 및 백신접종 효과 등에 대한 전문가 분석 결과 공유, 안정적 전면등교 유지를 위한 학교 방역 강화 방안 등 협의□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감염병 전문가들과 11월 25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자문회의를 갖고, 최근 지역사회 확진자 급증에 따라 전체적인 학교 감염추이 및 소아청소년 백신접종 여부에 따른 학생감염 위험도의 차이를 분석했다.

 ㅇ 특히 이날 회의에는 소아청소년의 '백신접종?감염내과?예방의학'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의 ▲ 소아청소년 감염 추세 ▲ 전체 인구 중 소아청소년이 차지하는 비율 ▲ 소아청소년 백신접종 현황과 접종여부에 따른 감염정도 차이 등에 대한 분석결과를 공유하고,  ㅇ 학생들의 감염 위험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학교 안팎의 방역체계를 강화하면서 동시에 학생들의 백신접종률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폭넓은 자문이 이루어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은혜 부총리, 감염병 전문가들과 긴급자문회의 개최
- 학생감염 위험도 분석 및 청소년백신 접종률 제고방안 협의 - 


◈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일 평균 3,000명대에 달하는 등 방역지표가 악화되고 당분간 지속 전망에 따라 학생감염 위험도 증가

◈ 학생 감염상황 및 백신접종 효과 등에 대한 전문가 분석 결과 공유, 안정적 전면등교 유지를 위한 학교 방역 강화 방안 등 협의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감염병 전문가들과 11월 25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자문회의를 갖고, 최근 지역사회 확진자 급증에 따라 전체적인 학교 감염추이 및 소아청소년 백신접종 여부에 따른 학생감염 위험도의 차이를 분석했다.
 ㅇ 특히 이날 회의에는 소아청소년의 ’백신접종?감염내과?예방의학‘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의 ▲ 소아청소년 감염 추세 ▲ 전체 인구 중 소아청소년이 차지하는 비율 ▲ 소아청소년 백신접종 현황과 접종여부에 따른 감염정도 차이 등에 대한 분석결과를 공유하고,
 ㅇ 학생들의 감염 위험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학교 안팎의 방역체계를 강화하면서 동시에 학생들의 백신접종률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폭넓은 자문이 이루어졌다.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