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최현우, 아랍 여성과 열애설.."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술사 최현우(43)가 아랍 사업가와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 해당 내용에 대해 확인이 어렵다고 했다.
25일 소속사 라온플레이 관계자는 최현우의 열애설과 관련해 뉴스1에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능하다"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최현우가 아랍 국가 출신의 여성 사업가 A씨와 1년 넘는 동안 교제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특별한 입장을 전하지 않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마술사 최현우(43)가 아랍 사업가와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 해당 내용에 대해 확인이 어렵다고 했다.
25일 소속사 라온플레이 관계자는 최현우의 열애설과 관련해 뉴스1에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능하다"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최현우가 아랍 국가 출신의 여성 사업가 A씨와 1년 넘는 동안 교제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특별한 입장을 전하지 않았다.
한편 최현우는 FISM(국제마술사협회) 경연대회와 마술컨벤션에서 수차례 우승한 실력 있는 마술사로 20년 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온라인 공연 '콘택트'를 진행 중이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훈 변호사 "11년전 김호중에게 '술 천천히 마셔, 누가 쫓아오냐' 했건만"
- 김동성 '애달픈' 건설 현장 모습 …포클레인에 앉아 햄버거 '끼니'
- 강형욱 "나 아님, 그놈 나빠" 성추행 의혹 땐 즉각 해명…갑질 논란엔 '침묵'
- 고춘자 "'춤바람' 신병 방치하다 혈액암…시부 뼛가루 뒤집어쓴 뒤 완치"
- 대학 캠퍼스서 외국인 남학생 '알몸 자전거' 소동…"조현병 발병"
- 오연서, 글래머 몸매 드러낸 파격 변신…'깜짝' [N화보]
- 가수 박보람 사망원인… 국과수 "급성알코올중독 추정"
- 부산 도로 터널 입구 '꾀끼깡꼴끈' 괴문자…읽다가 사고날라
- '트로트 킹' 임영웅, 지난해 정산금 등 233억 벌었다
- '징맨' 황철순, 여성 지인 얼굴 20대 '퍽퍽' 발로 머리 '뻥'…폰·차량도 파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