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인증 원료 담은 '비너지 대마종자유', 25일 현대홈쇼핑서 방송

전아름 기자 2021. 11. 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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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영양제 브랜드 비너지(V:nergy)에서 출시한 '비너지 대마종자유'가 25일 오후 4시 40분부터 5시 40분까지 현대홈쇼핑을 통해 고객들을 만난다고 비너지 관계자가 25일 밝혔다.

비너지 관계자는 "비너지 대마종자유는 유럽 연합 유기농 인증인 '유로리프(Euro-leaf)'를 취득한 유기농 대마종자유를 원료로 사용했다. 비너지는 입증된 원산지의 식물 유래 원료만을 사용하며 주원료인 대마종자유는 물론 캡슐까지 동물성원료(젤라틴)가 배제된 식물성 에코 캡슐을 사용한다. 때문에 임산부를 포함한 누구나 섭취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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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4시 40분부터 현대홈쇼핑서 선보여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비너지 대마종자유. ⓒ비너지

식물성 영양제 브랜드 비너지(V:nergy)에서 출시한 '비너지 대마종자유'가 25일 오후 4시 40분부터 5시 40분까지 현대홈쇼핑을 통해 고객들을 만난다고 비너지 관계자가 25일 밝혔다.

비너지 관계자는 "비너지 대마종자유는 유럽 연합 유기농 인증인 '유로리프(Euro-leaf)'를 취득한 유기농 대마종자유를 원료로 사용했다. 비너지는 입증된 원산지의 식물 유래 원료만을 사용하며 주원료인 대마종자유는 물론 캡슐까지 동물성원료(젤라틴)가 배제된 식물성 에코 캡슐을 사용한다. 때문에 임산부를 포함한 누구나 섭취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콜드프레스 추출(저온압착추출)로 열에 의한 영양분 손실을 최소화해 대마종자유의 이로운 성분들을 온전히 담아냈으며, 추출과정에서 화학 용매제가 쓰이지 않아 잔류용매로부터 안전하다"고도 강조했다.

비너지 대마종자유에는 포화지방, 트렌스지방, 콜레스테롤과 당류, 나트륨, 탄수화물이 없고, 순수 대마종자유로 불포화지방산의 효율적 섭취도 가능하다. 밀가루, 달걀 등을 배제하고 100%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채식주의자도 섭취할 수 있다. 포장재는 100% 사탕수수로 만든 비목재 자연친화적 포장재를 활용했다.

비너지 관계자는 "비너지의 대마종자유는 신중하게 검증하고 엄선한, 입증된 원산지의 원료로 제작한다. 원료의 차이가 품질의 차이라고 믿으며, 고객분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며 "베지테리안은 물론, 임산부까지 섭취할 수 있도록 원료의 수급부터 가공까지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거쳐 만들었다. 이번 홈쇼핑 방송을 통해 많은 소비자분들이 저희 제품을 만나보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비너지 대마종자유 방송은 25일 오후 4시 40분부터 5시 40분까지 현대홈쇼핑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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