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산업, 416억 규모 신규 시설투자
박정수 2021. 11. 25. 16:20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해성산업(034810)은 416억원 규모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5.34%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오는 2023년 3월 말까지다.
투자목적은 동탄 물류센터 개발을 위해서다. 회사 측은 “매출 확대와 수익성 제고를 위해 기존 창고를 물류센터로 개발한다”고 전했다.
박정수 (pp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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