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김병훈 LG전자 CTO 겸 ICT기술센터장(부사장)

한지연 기자 2021. 11. 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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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훈 신임 LG전자 CTO 겸 ICT기술센터장(부사장)은 6G(6세대 이동통신),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메타버스, 인공지능 등 차세대 원천기술 준비 및 신사업 기반 확보를 위한 적임자로 꼽힌다.

LG전자 미래기술센터장을 역임하며 정보통신 분야의 미래핵심기술과 공통기반기술을 확보하는 데 집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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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G전자


김병훈 신임 LG전자 CTO 겸 ICT기술센터장(부사장)은 6G(6세대 이동통신),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메타버스, 인공지능 등 차세대 원천기술 준비 및 신사업 기반 확보를 위한 적임자로 꼽힌다.

LG전자 미래기술센터장을 역임하며 정보통신 분야의 미래핵심기술과 공통기반기술을 확보하는 데 집중해왔다. 올 초 세계 최대 전기·전자공학 기술전문가 모임인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에서 통신 분야 전문가로서의 역량과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IEEE 펠로우(석학회원)로 선정됐다.

△1971년생 △강릉고, 서울대 전자공학(학사), 서울대 전자공학(석사), 서울대 전자·컴퓨터공학(박사) △LG전자 CTO부문 차세대통신(연) 무선선행기술그룹장 △LG전자 CTO부문 차세대표준(연) Communication and Automotive Standard팀장(전무) △ LG전자 CTO부문 차세대표준연구소장 △LG전자 CTO부문 미래기술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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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vivid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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