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입사 1주년 임직원에 스톡옵션 2만주씩 쏜다

양성희 기자 2021. 11. 2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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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가 입사 1주년을 맞이한 임직원에게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준다.

토스뱅크는 25일 주주총회를 열어 임직원 30명에게 스톡옵션 60만주를 부여하기로 했다.

스톡옵션은 부여받은 날을 기점으로 2년 뒤인 2023년 11월30일부터 행사할 수 있다.

토스뱅크는 주식 보상 시스템을 도입하고 지난 7월 홍민택 대표 등 임직원 30명에게 총 68만주의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등 성과를 나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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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가 입사 1주년을 맞이한 임직원에게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준다.

토스뱅크는 25일 주주총회를 열어 임직원 30명에게 스톡옵션 60만주를 부여하기로 했다.

주정명 사내이사(CRO, 리스크 담당 최고책임자), 최승락 CCO(소비자 담당 최고책임자) 등에게 1인당 2만주를 고르게 준다.

행사가는 주당 5000원이다. 스톡옵션은 부여받은 날을 기점으로 2년 뒤인 2023년 11월30일부터 행사할 수 있다.

토스뱅크는 주식 보상 시스템을 도입하고 지난 7월 홍민택 대표 등 임직원 30명에게 총 68만주의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등 성과를 나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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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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