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 한국블록체인콘텐츠협회와 블록체인 활성화 MOU 체결

김건우 기자 2021. 11. 2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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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IHQ는 서울미라마, 아이오케이, 광림과 함께 만든 GDA(Global Digital Asset)가 한국블록체인콘텐츠협회와 NFT(대체불가토큰)와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IHQ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 재단 및 펀드와 협력을 바탕으로 자체 NFT 플랫폼을 구축 할 계획이다" 면서, "새로운 가상 산업의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는 만큼, MOU에 참여한 기관들과 힘을 합해 메타버스 성장세와 함께 블록체인 솔루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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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안진욱 IHQ 이사, 배병화 GDA 대표, 한성구 아이오케이 대표, 황성익 한국블록체인콘텐츠협회 협회장, 신선호 GDA 부회장, 최석우 광림 차장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IHQ는 서울미라마, 아이오케이, 광림과 함께 만든 GDA(Global Digital Asset)가 한국블록체인콘텐츠협회와 NFT(대체불가토큰)와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블록체인 기술 및 사업 모델의 올바른 발전 방안을 목적으로 한다. 각 기업들과 단체들은 보유한 자원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양질의 NFT 콘텐츠 제작 및 확보를 위해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GDA가 진행하는 다양한 블록체인 및 NFT 사업 등을 위하여 각 사의 플랫폼 및 홍보 채널을 활용하여 양질의 콘텐츠 확보 및 홍보를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향후 콘텐츠 크리에이터, IP(지적재산권) 소유자, 광고 파트너사 등에 NFT 서비스 구축, 발행, 거래할 수 있는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나아가서 블록체인 R&D(연구개발) 센터, 크립토 펀드 조성 등 블록체인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를 점차 확대하기로 했다.

IHQ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 재단 및 펀드와 협력을 바탕으로 자체 NFT 플랫폼을 구축 할 계획이다" 면서, "새로운 가상 산업의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는 만큼, MOU에 참여한 기관들과 힘을 합해 메타버스 성장세와 함께 블록체인 솔루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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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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