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상화, 비니+장갑 무장해도 추위에 덜덜 "갑자기 추워"

박정민 2021. 11. 25. 14: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상화가 근황을 전했다.

이상화는 11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갑자기 추오추워튜워"라며 추위에 떠는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게재된 사진 속 이상화는 두꺼운 아우터에 장갑, 비니까지 쓰고 추위에 대비한 모습이다.

빙상 황제였던 이상화도 추위에 떠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상화가 근황을 전했다.

이상화는 11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갑자기 추오추워튜워"라며 추위에 떠는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게재된 사진 속 이상화는 두꺼운 아우터에 장갑, 비니까지 쓰고 추위에 대비한 모습이다. 빙상 황제였던 이상화도 추위에 떠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상화는 지난 2019년 가수 강남과 결혼했다.

(사진=이상화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