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에 김상현 전 홈플러스 대표 선임
윤정훈 2021. 11. 25. 14:40
롯데 2022년 정기 임원인사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롯데그룹은 30년간 P&G에 몸담았던 김상현(사진) 전 DFI 리테일 그룹 대표를 롯데쇼핑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등 2022년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롯데호텔 신임 대표에는 안세진 놀부 대표, 롯데백화점 신임 대표로는 신세계 출신의 정준호 롯데지에프알대표를 내정했다. 김교현 화학HQ 대표와 이동우 롯데지주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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