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망사 장갑도 섹시하게 소화..50세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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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망사 장갑을 섹시하게 소화하며 중년의 아우라를 나타냈다.
지난 24일 이정재는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화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정재는 손에 낀 망사 장갑을 물고 강렬한 눈빛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정재는 늙지도 않아" "섹시하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이정재의 자태에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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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망사 장갑을 섹시하게 소화하며 중년의 아우라를 나타냈다.
지난 24일 이정재는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화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미국의 월간 남성 잡지 'GQ'와 함께한 화보 사진이다. 공개된 화보 속 이정재는 손에 낀 망사 장갑을 물고 강렬한 눈빛을 보이고 있다. 치켜 뜬 눈썹과 풀어헤친 셔츠는 이정재만의 독보적 섹시함을 보여준다. 또 다른 사진 속 이정재는 찡그린 표정을 한채 컵을 물고 있다. 이정재는 연갈색 수트를 입고 화려한 반지를 낀 모습으로 사진 컨셉을 완벽히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정재는 늙지도 않아" "섹시하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이정재의 자태에 감탄한다.
이정재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통해 글로벌 스타가 되면서 오는 27일 '2021 고담 어워즈'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이정재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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