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여민수·류영준 신임 공동대표 내정(상보)

박정양 기자 2021. 11. 25. 13: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카오가 신임 공동대표에 여민수, 류영준 공동대표를 내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기존 여민수, 조수용 공동대표 체제에서 조수용 공동대표만 류영준 공동대표로 교체된 것이다.

신임 류영준 공동대표는 현재 카카오페이 대표이사이며,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 카카오페이 대표이사직을 맡게된다.

카카오는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공동대표 인사 선임을 진행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신임 대표이사 내정된 류영준 현 카카오페이 대표 (카카오페이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카카오가 신임 공동대표에 여민수, 류영준 공동대표를 내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기존 여민수, 조수용 공동대표 체제에서 조수용 공동대표만 류영준 공동대표로 교체된 것이다.

신임 류영준 공동대표는 현재 카카오페이 대표이사이며,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 카카오페이 대표이사직을 맡게된다.

카카오는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공동대표 인사 선임을 진행할 계획이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 2021.5.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pjy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