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소현 "은퇴 전에 우승 하고파"

2021. 11. 2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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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조소현(토트넘)이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본선 대비 뉴질랜드와 평가전을 앞둔 25일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조소현은 이날 "이제 대표팀에서 뛸 날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은퇴 전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해 보고 싶다'면서 "이번이 우승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1.11.25/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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