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제14회 마을만들기 주간행사 마무리..활동성과 공유

김동규 기자 2021. 11. 2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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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은 지난 1년간의 마을만들기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제14회 마을만들기 주간행사'를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Δ23일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여행 활성화 워크숍 Δ24일 우수마을 시상, 2022년도 마을만들기 단계별 사업 설명회 개최, 2단계사업 참여마을 대상 마을사업 구상을 위한 워크숍 Δ올해 처음 진행된 사회적 농장 활동 사례공유 Δ25일 김장나눔 행사, 마을간사 역할과 활동 워크숍, 명랑운동회, 화합의 밤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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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북 진안군은 지난 1년간의 마을만들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제14회 마을만들기 주간행사’를 마무리했다.(진안군제공)2021.11.25/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지난 1년간의 마을만들기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제14회 마을만들기 주간행사’를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23일부터 이날까지 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3일간 7개 프로그램으로 축소해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Δ23일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여행 활성화 워크숍 Δ24일 우수마을 시상, 2022년도 마을만들기 단계별 사업 설명회 개최, 2단계사업 참여마을 대상 마을사업 구상을 위한 워크숍 Δ올해 처음 진행된 사회적 농장 활동 사례공유 Δ25일 김장나눔 행사, 마을간사 역할과 활동 워크숍, 명랑운동회, 화합의 밤 등으로 진행됐다.

전춘성 군수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진안군이 더욱더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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