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신임 COO에 이창엽 부사장 선임

이한나 기자 2021. 11. 2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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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신임 사업본부장(COO)에 이창엽 부사장을 선임한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이창엽 부사장은 화장품과 생활용품 사업을 총괄합니다.

이 부사장은 LG생활건강이 2019년 미국의 더 에이본컴퍼니를 인수하면서 에이본의 최고경영책임자(CEO)로 영입된 인사로, 올해 초부터 미국과 캐나다 사업을 담당해왔습니다.

30년 이상 한국과 북미의 글로벌 소비재 회사에서 근무하며 마케팅과 영업을 비롯해 총괄 책임자로 회사를 운영해온 경험이 있습니다.

그는 콜게이트와 P&G의 아시아 및 북미 사업장에서 근무했으며 이후 허쉬 한국 법인장, 해태제과 마케팅 총괄, 농심켈로그 대표 등을 역임한 뒤 2019년까지 한국코카콜라에서 13년간 대표를 역임했습니다.

1967년생인 이 부사장은 미국 텍사스대에서 회계학을 전공하고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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