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 나서는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박정호 기자 2021. 11. 25. 13: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지하철 Wi-Fi 28㎓ 백홀 실증 결과 발표 및 농어촌 5G 공동이용망 시범상용화 개시 행사를 마친 뒤 행사장을 나서고 있다.

임 장관은 이날 행사에 앞서 통신3사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네트워크 투자확대, 농어촌 5G 공동망 조기구축, 지하철 와이파이 확대 등 28㎓ 망 구축, 네트워크 안정성 확보, 청년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지하철 Wi-Fi 28㎓ 백홀 실증 결과 발표 및 농어촌 5G 공동이용망 시범상용화 개시 행사를 마친 뒤 행사장을 나서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4월 발표한 「농어촌 5G 공동이용 계획」에 따라 11월 25일부터 전국 12개 시·군 내 일부 읍면에서 시범상용화를 시작, 22년 연내 1단계 상용화를 실시하고 ‘24년 상반기까지 단계적으로 상용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임 장관은 이날 행사에 앞서 통신3사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네트워크 투자확대, 농어촌 5G 공동망 조기구축, 지하철 와이파이 확대 등 28㎓ 망 구축, 네트워크 안정성 확보, 청년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2021.11.25/뉴스1

pjh203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