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질문에..윤석열 "김종인 박사님 얘기 더 안하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5일 '원톱'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유력시되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관련된 질문에 말을 아꼈다.
기자들이 '총괄선대위원장이 꼭 김 전 위원장이어야 한다고 보느냐'고 질문을 이어가자, 윤 후보는 "김종인 박사님과 관련된 이야기는 언론에 더 말씀 안 드리는 게 바람직하다"라는 말만 반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최고위회의 발언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준석 대표, 윤 후보, 김기현 원내대표. 2021.11.25 [국회사진기자단] uwg806@yna.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1/25/yonhap/20211125122132365bglw.jpg)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5일 '원톱'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유력시되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관련된 질문에 말을 아꼈다.
윤 후보는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취재진에게 "우리 김종인 박사님과 관련된 얘기는 제가 더 말씀을 드리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며 "제가 더 말씀을 드리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에게 주말까지 최후 통첩한 게 사실이냐', '김 전 위원장이 밖에서 돕는다고 말한 적 없다고 하는데'라고 물은 취재진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다.
기자들이 '총괄선대위원장이 꼭 김 전 위원장이어야 한다고 보느냐'고 질문을 이어가자, 윤 후보는 "김종인 박사님과 관련된 이야기는 언론에 더 말씀 안 드리는 게 바람직하다"라는 말만 반복했다.
윤 후보는 당사에 들어가면서도 '김 전 위원장이 돕겠다고 말한 적이 없다는 식으로 말했다'는 취재진 말에 웃으면서 "그래요? 우리 김종인 박사와 관련된 이야기는 제가 이제 안 하겠다"고 답했다.
윤 후보가 전날 김 전 위원장과의 만찬 회동에서 인선과 관련해 매듭을 짓지 못했다.
이 때문에 국민의힘은 이날 총괄선대위원장 자리만 비워둔 채 선대위 인선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dhlee@yna.co.kr
- ☞ 백신 접종후 희소병 걸려 전역하는 군장병 "다 포기하고 싶다"
- ☞ 백신 거부해 장수 드라마서 하차한 배우들 누가 있나
- ☞ 블랙핑크 리사, 코로나19 확진…다른 멤버들은
- ☞ "전두환 '김영삼이 나를 죽이려고'"…스님의 회고
- ☞ [전두환 사망] '5공 2인자' 장세동, 고인 사망 소회 묻자…
- ☞ 끊이지 않는 맬컴 X 가족의 비극…막내딸 돌연사
- ☞ '세계 최고령' 124세 필리핀 할머니 타계
- ☞ 밴드 잔나비 윤결, 여성 폭행 혐의로 경찰 입건 전 조사
- ☞ '박근혜 가짜화환' 소동…'진짜'는 밤늦게 도착
- ☞ 12시간넘게 직원 폭행해 숨지게한 응급이송단 대표 결국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삶] "미국, 북한 공격 어렵다…수뇌부 제거하면 더 위험" | 연합뉴스
- 생후 60일 딸아이 아빠,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 살리고 떠나 | 연합뉴스
- 폭탄투하 "홀인원"…게임영상으로 또 전쟁홍보 밈 만든 백악관 | 연합뉴스
- 근무시간에 직원 동원해 이삿짐 나른 국장…의성군, 감사 착수 | 연합뉴스
- 119 신고까지 했지만…30대 공무원 구청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종합2보) | 연합뉴스
- [WBC] 4강에서는 만날 수 없는 미국과 일본…'대진표가 이상해' | 연합뉴스
- [샷!] "20초까지 버티면 서비스로 보톡스 놔주겠다" | 연합뉴스
- [쇼츠] 쾅! '활활'…이라크 영해 유조선 피격 순간 | 연합뉴스
- [사이테크+] "까마귀는 늑대를 뒤쫓지 않는다…그들의 사냥터를 기억할 뿐" | 연합뉴스
- 이란 새 최고지도자, X 유료계정 논란…美시민단체 "제재 위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