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뒤 차차 맑아져..동해안 전역에 건조특보

우광택 2021. 11. 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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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강원도와 경북 동해안, 부산, 울산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동해안 지역에는 또 강한 바람까지 불고 있어, 산불 등 화재 가능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8도 등 전국이 5도에서 1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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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강원도와 경북 동해안, 부산, 울산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동해안 지역에는 또 강한 바람까지 불고 있어, 산불 등 화재 가능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8도 등 전국이 5도에서 1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 중부 먼바다와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광택 기자 (sh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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