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공동이용망 시범 상용화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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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지하철 Wi-Fi 28㎓ 백홀 실증 결과 발표 및 농어촌 5G 공동이용망 시범상용화 개시 행사에서 황현식 엘지유플러스 대표(왼쪽부터),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구현모 KT 대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상용화 버튼을 누르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 장관은 이날 행사에 앞서 통신3사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네트워크 투자확대, 농어촌 5G 공동망 조기구축, 지하철 와이파이 확대 등 28㎓ 망 구축, 네트워크 안정성 확보, 청년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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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지하철 Wi-Fi 28㎓ 백홀 실증 결과 발표 및 농어촌 5G 공동이용망 시범상용화 개시 행사에서 황현식 엘지유플러스 대표(왼쪽부터),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구현모 KT 대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상용화 버튼을 누르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4월 발표한 「농어촌 5G 공동이용 계획」에 따라 11월 25일부터 전국 12개 시·군 내 일부 읍면에서 시범상용화를 시작, 22년 연내 1단계 상용화를 실시하고 ‘24년 상반기까지 단계적으로 상용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임 장관은 이날 행사에 앞서 통신3사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네트워크 투자확대, 농어촌 5G 공동망 조기구축, 지하철 와이파이 확대 등 28㎓ 망 구축, 네트워크 안정성 확보, 청년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2021.11.25/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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