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와 평가전 앞둔 콜린 벨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감독
2021. 11. 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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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벨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이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본선 대비 뉴질랜드와 평가전을 앞두고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오는 27일(토요일) 오후 2시, 30일(화요일) 오후 7시 두 차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뉴질랜드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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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고범준 기자 = 콜린 벨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이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본선 대비 뉴질랜드와 평가전을 앞두고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오는 27일(토요일) 오후 2시, 30일(화요일) 오후 7시 두 차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뉴질랜드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2021.11.25.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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